표현하는 패션 예술 쫌 하는 어린이 4
카타지나 시비에작 지음, 카타지나 보구츠카 그림, 이지원 옮김 / 풀빛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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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큰아이의 꿈 중 하나가 패션디자이너 입니다.

옷과 악세사리, 신발에 관한 그림을 그린 노트가 따로 있을 정도로

쉬는 시간이면 그림을 그리고 거기에 번호를 붙이고

종이 인형을 그려 입혀 보기도 합니다.


표현하는 패션 이 책은 울 아이의 꿈에

한발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던 책입니다.

아이도 책을 보고 알지못했던 패션에 관한 이야기 , 용어, 앞으로 나올 미래의 패션까지...

이 책을 통해 많은 지식도 얻고 자신의 이런 옷을 만들고 싶다며

다시 노트를 피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저 또한 이책을 보며 이 옷에 이런의미가 있었나?

이런 옷은 이렇게 만들어졌구나~ 하며 아이와 함께 책을 보았습니다.


미래의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수 많은 아이들에게

이 책이 꿈을 펼칠수 있는 또 하나의 동기 부여가 되리가 생각하며

꼭 읽어보기를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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