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풀턴 - 만들기를 좋아한 아이 위인들의 어린시절
마거리트 헨리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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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를 좋아하는 울 아이에게 읽히면 좋겠다고 생각해

신청한 책인데 이렇게 직접 받아보니 더더욱 기뻣다.


로버트 풀턴 이라는 이름도 좀 낯설게 다가왔는데

알고보니 증기선을 처음으로 개발한 사람 이었다.

로버트 풀턴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위인전이라 생각하고

본 이책은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풀턴의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책속에 가득담고 있었다.

연필이 귀하던 시절 본인이 직접 연필도 만들고

학교에 가는 것보다 대장간에서 만들기를 좋아했던

소년의 이야기를 읽으며 위인전이라는 느낌보다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보고 듣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인지 지루할 틈도 없이 책을 읽게 되었고

요즘 책에서는 좀 처럼 볼 수 없는 검정색의 그림들은

오히려 책속에서 더 빛을 발휘하는 것 같았다.

칼라의 그림보다 흑백의 그림이 더 많은 것을 상상하게 하고

맘속으로 더 깊숙히 파고 드는것 같았다.

울 아이는 칼라 그림이었으면 더 좋았을 거 라고 하지만....


리빙북에서 만든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쓴 위인전을 읽다보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생활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나 또한 본받아야 할 점이 많다는 걸 느끼고

울 아이도 이 책속의 위인들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성공을 거두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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