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학교에 세련된 선생님이 오셨다. 그래서 아이들은 선생님을 계속 보았다. 선생님은 여행을 가자고 해서 버스를 타게 되었다. 선생님이 운전자였다.그래서 어디를 가고 있는데 날기도 하고 우주에 가기도 하여 난리가 났다. 어느 날 과학 시간이었는데 아이들은 곤충이 왜 이렇게 생겼냐고 물었다. 그래서 또 버스를 타고 곤충 세계로 갔다. 곤충들이 사람의 천 배, 만 배만하고, 사람들은 작아졌다. 어떤 아이는 토하고, 어떤 아이는 신기하다고 계속 나가려고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곤충 안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아이들과 선생님은 각자 거품을 타고 곤충 몸 속을 구경하였다. 그 아이들은 모든 것을 구경하게 되어 너무 좋고 나도 구경을 하고 싶다.
이 사전은 내가 3학년 때쯤 산 것이다. 처음에는 사전이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어머니께 여쭈어 보았더니 사전을 찾아봐라고 계속 말씀하셨다. 귀찮았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사전을 찾아 보았다. 이 사전을 통해서 뜻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았다. 지금도 이 사전을 이용하고 있다. 이 사전이 없었다면 난 어떻게 뜻을 알았을까? 이 사전은 많은 도움을 주었다. 어린이들이 이 사전을 많이 사용하였으면 좋겠다.
로베르트는 기분 나쁜 꿈을 꿀 때, 꿈에서 깨어나지 않은 채, 꿈 속제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꿈일 뿐이라고 생각하였다. 로베르트가 처음 수학 귀신을 만났을 때, 수학 귀신의 모습은 나이가 아주 많고 키가 메뚜기 정도의 크기 밖에 안 되는 아주 작은 남자였다. 수학에 대한 로베르트의 태도는 수학에 대하여 생각하기도 싫어하고 수학을 어렵고 짜증나는 것으로 생각한다. 수학에 대한 내 생각은 수학에 어려운 문제도 있지만 재미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로베르트가 수학을 조금만 좋아한다면 좋겠다.
아이의 아빠가 생일이 되어 같이 놀아줄게 라고 하면서 놀아 주지 않았다. 그래서 하루는 방에 가서 잤는데 잠이 오지 않아서 창 밖을 보니 고릴라가 있었다. 고릴라가 함께 갈래라고 해서 그 아이가 나무를 같이 타면 따라 갔다. 탐험을 오래 하고 새벽이 되기 전에 고릴라는 집에 가고 그 아이는 집으로 가서 다시 잠을 잤다. 사람과 고릴라의 만남, 그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 같다. 아빠는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서 같이 놀아준다는 말은 거짓말쟁이 같다. 그 아이는 얼마나 외롭고 슬펐을까?
어느 날, 두더지가 나왔는데 머리에 똥이 있었다. 그래서 황소, 토끼, 파리에게 똥을 쌌냐고 물어 봤는데 황소는 똥이 푸지직 설사같고, 토끼는 콩알만하고, 파리는 작아서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그래서 파리가 똥을 보더니 개 똥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두더지는 개에게 가서 네가 쌌냐고 물어 봤더니 응 내 똥이네라고 말을 하였다. 제목을 계속 생각해 본다면 정말 웃긴 일이 생긴 것 같다. 그리고 머리에 똥을 쌌으니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 두더지는 참 불쌍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