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로 철학하기 - 에드거 앨런 포에서 정유정까지
백휴 지음 / 나비클럽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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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으로 이정도 밖에 못만드는 출판사라니. 택배로 받아드는 순간 실망과 분노가 몰려든다. 읽고 싶은 충동이 가셔버렸다.서가에 빛나게 자리하는 실물자존과 소장가치는 읽는 즐거움 못지않게 읽기 전중후의 기쁨을 선사하지 않는가. 일단 반품하고 중고로 등장하기를 기다리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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