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그림책입니다아이들이 시골에 가서 노는 것들과 비슷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네요~어른들도 어른시절 추억이 생각나는 재미난 이야기들입니다
에버랜드 사육사들이 들려주는 에버랜드에 사는 초식동물들의 이야기 직접 동물을 사육하는 분들이 바로 옆에서 동물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들을 들려주니 더욱 현장감 있고 생생한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것 같다게다가 생동감 있는 이야기에 생동감 있는 그림으로 표현해주니 그 재미가 배가 된다동물원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초식동물들에 대해서 더욱 많은 이야기를 알게되고 동물원 안에서 이 동물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도 알게 되어 재미있다
2년만에 나온 에버랜드 동물원의 책이라서 정말 반갑네요 예전에 초식동물편을 즐겁게 봤었는데 역시 육식동물편도 재밌어요~동물원에 가면 지켜야할 에티켓을 시작으로 사자 호랑이를 비롯한 여러 육식동물의 습성과 생활사 등 특징들을 이야기해주니 유익합니다게다가 보통의 책들은 야생에서의 모습만 보여주는데 이 책에서는 동물들이 동물원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점이 이 책이 다른 동물책들과의 가장 큰 차별점이자 장점인 것 같습니다아이들이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많이 궁금해하더라구요 그러한 궁금점들을 해소해 주니 좋아요사파리나 동물원 가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읽고 가면 더 재밌는 동물원 관람이 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