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물건 하나하나에 부여하는 의미가 궁금하네요미니멀을 추구하면서주변 사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고이어서 나의 생활까지 다시 한번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네요그러면서 방치되었지만 이제는 소중한 물건들을 발견하고주변 정리를 쉽게 할 수 있을지 않을까 합니다
드디어 제주여행편까지 나왔군요전작들을 보면서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에 관심이 많았는데새 책이라니 반갑습니다여전히 독자가 생각해보지 못 했던역사현장들을 소개해 주니 너무 좋네요신세계를 발견한 느낌입니다여행의 시작부터 따라가면 글이 쉽게 읽히고정말 제주여행을 하는 기분을 만낀할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