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그림의 표지와 제목만 보면즐겁고 귀여운 반려동물 생활기가 무한정 펼쳐질것 같지만결국엔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수 밖에 없는 마지막을 보며마음이 숙연해집니다현재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나 떠나 보낸 사람이나아니면 비반려인이나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