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자와 호노부가 다섯가지 단편을 통해 들려주는 추리물이라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기대한 만큼의 이야기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가님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들려주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모험동화인줄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 아이들보다도 어른들을 위한 동화인 것 같네요 삶과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에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 동화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