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퀴즈 내는 걸 좋아하고 호기심이 폭발한 7세 딸아이와 매일 즐거운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요. 내년이면 벌써 초등학생이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급해지더라고요. 단순한 학습지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싶어 고민하던 중, 좋은친구출판사의 내 아이의 뇌를 깨우는 두뇌 연습장을 만나게 되었습니다.보통 공부하자 하면 도망가기 바쁜 아이인데, 이 책은 디자인부터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나 봐요. 7세 아이 눈높이에 딱 맞는 다채로운 구성 덕분에 학습이라기보다는 재미있는 놀이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또한 논리적인 사고뿐만 아니라 창의력을 자극하는 활동들이 골고루 섞여 있어 편식 없는 두뇌 발달을 도와주는 느낌이었어요.그리고 문제가 직관적이라 아이가 스스로 이해하고 풀어나가는 과정이 많았어요. 문제를 해결했을 때마다 성취감도 쑥쑥 올라갔습니다.엉덩이가 가벼운 아이도 이 연습장을 펼치면 꽤 오랜 시간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초등학교 입학 전 '앉아 있는 습관' 기르기에 딱이에요.아이의 첫 공부가 지루함이 아닌 즐거움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엄마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다가오는 초등 입학 준비, 두뇌 연습장과 함께라면 든든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