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 판타지 동화. 제목이 끌린다. 쉽고 재밌고 교훈적이기까지. 칭찬받을만한 일을 하나도 안하는 개구쟁이 동찬이는 화장실에서 수상한 칭찬통장을 발견한다. 자신도 모르게 칭찬노트에 적힌대로 행동하는 걸 보고 놀라지만 착힌일을 하니 점점 기분이 좋아진다.더이상 칭찬통장이 필요없어질때 선생님 이름을 노트에 쓴다. 선생님이 변하는 장면에서 빵 터진다. 읽는 아이들의 속을 시원하고 유쾌하게 긁어준다.이렇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써야하는데...소재를 거창하고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는데 쓰고 또 쓰다보면 힘 좀 빼고 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