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모로 몰려 노비집안이 된 협은 양반 신분을 되찾겠노라고 무동을 자원해 한양에 왔지만임란을 맞는다.임금인 선조마저 백성을 버리고 피난을 떠나는 마당에조선의 아이들은 당차게 자신의 삶을 선택해의병을 일으키는 유직장을 따라가 조선을 지키고자 한다.무동을 관리하는 유직장을 왜의 첩자로 의심하게끔하는장치가 작가의 역량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