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A, B, C 이름만 외우는 영어,
이제 그만하고 싶으셨나요?
아이와 영어를 시작할 때
어떤 교재가 좋을지
고민이 많으시죠?
알파벳은 영어의 첫 단추라서
글자 모양과 이름만 외우면
금세 잊어버리기 쉬워요.
영어를 즐겁게 시작하려면
처음부터 글자와 소리를
함께 만나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알파벳 쓰기부터
글자가 가진 소릿값까지
함께 익힐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
바로 키즈프렌즈의
<영어 알파벳 + 기초 영단어 따라 쓰기>
예요.
5세 아이와 함께 해 보고
솔직한 후기를 남겨 봅니다.
알파벳 대소문자 52개와
파닉스 규칙이 적용된
기초 영단어 104개를 담았어요.
원어민 발음이 담긴
QR코드 음원과 노래, 챈트도
함께 들을 수 있답니다.
미로 찾기, 퍼즐, 색칠하기 같은
액티비티가 가득해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어마다 붙은
한글 발음 가이드예요.
6~7세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읽을 수 있게
원어민 발음에 가깝게
다듬었다고 해요.
아이들은 QR코드 음원을 듣고
한글 가이드를 눈으로 확인하며
영어 특유의 소리 규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돼요.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단어에 한글 뜻이 없다는 거예요.
사과를 보고 apple을 떠올리는
번역 과정을 거치지 않도록
일부러 뺀 장치랍니다.
그림을 보면 바로 영어 소리가
떠오르게 하는 방식이에요.
알파벳은 눈으로만 보는 것보다
손으로 획순에 맞게 써 볼 때
더 오래 기억에 남아요.
대소문자 52개와 대표 단어 104개를
찬찬히 따라 쓰면서
글자와 소리를 연결하게 돼요.
쓰기만 계속하면 지루할 수 있는데
그림 속 숨은 알파벳 찾기,
미로 찾기, 선 잇기, 퍼즐이
곳곳에 있어서
놀이처럼 이어갈 수 있어요.
알파벳 순서대로 선을 잇거나
소문자와 대문자를 짝지어 보는
활동도 들어 있어요.
책을 받자마자
아이는 바로 펼쳐서
열심히 활동을 시작했어요.
그림 속 알파벳을 찾고
선을 이어 보면서
한참 몰입하더라고요.
활동을 마친 뒤에는
재미있다고 말해 주었어요!
공부라는 느낌보다
놀이처럼 받아들여서
엄마도 참 뿌듯했답니다.
● 시작하기 전
"오늘은 어떤 알파벳을 만나 볼까?"
하고 질문 던져 보기
● 활동하는 중
QR코드 음원을 함께 들으며
소리를 따라 말해 보기
"이 글자는 어떤 소리가 날까?"
하고 물어보기
● 활동한 후
오늘 쓴 알파벳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글자를
이야기해 보기
알파벳을 또박또박 따라 쓰고
소리까지 함께 익히는 과정이
영어 기초 체력이 되어 줄 거예요.
무엇보다 아이가 재미있어하며
스스로 펼쳐서 활동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영어를 막 시작하는 우리 아이에게
부담 없이 건넬 수 있는
첫 영어 워크북으로 추천해요.
▶ 알파벳 이름만 외우고 있는 아이
▶ 영어를 놀이처럼 시작하고 싶은 아이
▶ 글자와 소리를 함께 익히게
해 주고 싶은 부모님
쓰고, 듣고, 놀면서
영어와 친해지는 첫걸음을
이 책과 함께 시작해 보세요!
여러분의 아이는
어떤 방법으로 영어를 시작했나요?
댓글로 이야기 나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