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 우리 아이들 키우면서
"앞으로 AI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게 해야 할까?" 하는
걱정 한 번쯤 해보셨죠?
단순히 지식을 달달 외우는 건
이제 의미가 없는 것 같고,
아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아이 생각 근육을
탄탄하게 키워줄 과학만화,
'헬로메이플2: 벽 너머의 세계'
솔직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엄마가 이 책을 픽한 이유
요즘 아이들을 보면
스마트폰이나 패드는 잘 다루는데,
막상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차근차근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건
조금 어려워하더라고요.
제가 이 책을 선뜻 들려준 이유는
단순히 기술적인 코딩을
가르쳐 주는 게 아니라,
생각을 구조화하고 정리하는
방법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기 때문이에요.
한 줄로 딱 요약하자면
'스스로 생각하는 순서를
알려주는 마법 같은 모험 책'
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기계가 알아서 답을 주기만 기다리는
수동적인 아이가 아니라, 직접 고민해 보고
"이렇게 해볼까?" 하며 답을 찾아가는
능동적인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엄마 마음에 딱 맞는 책이었답니다.
책 속에 푹 빠져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핑크콩 연구소의 요원들이
뜻밖의 사건을 만나서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마치 한 편의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벽 너머의 세계'라는 제목처럼,
아이들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을 때
당황하지 않고 요리조리 관찰하며
추리하기 시작해요.
내가 생각한 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다시 고민해서 방법을 바꿔보는 것,
이게 바로 코딩 사고력의 핵심이잖아요.
'순서, 조건, 반복'같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개념들이
모험 이야기 속에 녹아있어서
아이가 과학 원리를
스펀지처럼 흡수하더라고요.
교과서 속 과학 지식이
사건을 해결하는 열쇠로 등장할 때마다
"엄마 이것 봐!" 하면서
어찌나 신나하는지 몰라요.
독서 효과 200% 높이는 엄마표 3단계 질문법
이 책은 그냥 읽고 끝내기엔 아까워서
저는 아이와 함께 3단계로
대화를 나누며 읽어봤어요.
● 책을 읽기 전
"표지를 보니까 어떤 모험이
펼쳐질 것 같아?" 하며 호기심 자극해 주기
● 책을 읽으며
주인공이 난관에 부딪혔을 때
"우와, 진짜 난감하다!
00이가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해결할 것 같아?" 물어보기
"만약 주인공처럼 로봇을
직접 만들 수 있다면
어떤 기능을 넣고 싶어?"
● 책을 읽은 후
가장 힘들었던 문제를
어떤 순서로 해결했는지
같이 이야기 나누며
생각 정리해 보기
이렇게 대화를 나누다 보니
단순히 줄거리를 확인하는 걸 넘어서,
아이 생각을 존중해 주고
논리력을 길러주는
보람찬 시간이 되었답니다.
엄마를 미소 짓게 만든 아이의 반응
책을 다 일고 난 뒤에
아이가 자기만의 엉뚱하고
귀여운 해결책을 들려주었어요!
특히 '반복' 명령어를 배우는 장면을 보더니
"엄마! 나도 '엄마가 나에게 간식을
계속 주는 코드'로 코딩하고 싶어!"
하면서 웃는 거 있죠?
얘기할 때는 그냥 웃고 넘겼지만,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어떤 순서로 명령을 내려야 하는지
머릿속으로 생각해 본 거잖아요.
엉뚱한 상상이 논리적인 사고로
연결되는 과정을 확인하니까
책을 함께 읽기를 잘했다 싶어
정말 뿌듯했습니다.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논리적인 문제 해결력과
코딩 사고력을 선물해 주고 싶은
엄마 아빠에게 추천해 드려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즐거운 책 육아해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