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록 놀라운 바다 발명 수업 ㅣ 어린이 발명 수업
도미닉 윌콕스.엘리 벅헤드 지음, 정수진 옮김 / 명랑한책방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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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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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에 버려진 거대한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어떤 발명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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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에게 생태계의 신비를 알려줌과 동시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꼬마 발명가로 성장시켜줄 아주 기특한 책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제가 어린이 도서 1순위로 꼽고 싶은 알수록 놀라운 바다발명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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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이 시기가 논리적인 사고가 싹트는 정말 중요한 골든타임이더라고요.

이런 때에 우리 아이들의 세상을 넓혀줄 책으로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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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일반적인 과학 도서나 환경 도서와 다른 점은 바로 배우고, 생각하고,

발명하는 3단계 구성이라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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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지식을 억지로 주입하는 게 아니라 아이 스스로 원리를 깨치고,

왜 그럴까 질문을 던지며 나만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확장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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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면 아이들이 푹 빠져버리는 고래, 상어부터 산호초,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심해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흥미로운 지식들이 가득해서 아이들 호기심을 확 이끌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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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다의 아름다운 모습만 둥둥 떠다니는 건 아니에요.

플라스틱 오염, 기후 변화, 산호초 백화 현상 등

지금 바다가 겪고 있는 아픈 현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주 진정성 있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해서 탄탄한 배경지식을 쌓기에도 알찬 내용들이 가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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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아프다는 사실을 배웠다면, 이제는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나만의 해결책을 모색할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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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초 서식지를 보호할 아이디어 내보기,

바다 온도가 올라가지 않게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 생각하기,

이미 쌓인 플라스틱을 치우기 위한 발명품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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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딱 정해진 뻔한 공부가 아니라,

아이 머릿속의 기발한 생각을 맘껏 이끌어낼 수 있어서

초등 아이들의 상상력과 논리력, 사고력을 키워주기에 이만한 책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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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후반부에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직접 상상하고 스케치한

기발한 발명품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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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 때 쓰는 체를 강에 설치해서 플라스틱을 걸러내겠다거나,

바다 밑바닥까지 단숨에 내려가는 미끄럼틀을 그리는 등

순수한 아이디어들이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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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놀라운 바다발명수업은 어른들이 무조건 환경을 보호하라고 잔소리하는 것보다,

아이 스스로가 바다를 보호하고 싶게 만드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꽉 채워주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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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들은 물론이고 바다를 좋아하는 유치원생 친구들도

부모님과 함께 대화하며 즐기기 정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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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엉뚱하고 귀여운 상상력이

훗날 정말로 푸른 지구를 지켜내는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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