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학부모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바로
2028 대입 개편이에요
오늘은 대치동을 이기는
내아이 탐구력 로드맵으로
탐구력키우기 방법을
이야기해 보도록 할게요
예전처럼 암기 위주의 공부로는
대학 문을 열기가 어렵습니다
문제를 푸는 아이보다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하는 아이가 중요해졌어요
입학사정관으로 일한 뒤
대치동에서 수시 컨설턴트로
활동해온 작가 김신애는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과정 중심 교육'과 '효율 중심 교육'
사이에서 고민하며 '탐구 중심 학습의
길잡이'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내아이 탐구력 로드맵
이 책은 초, 중, 고등학생의 단계적인
탐구력 성장 로드맵을 제시함으로써
각 시기별로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덕분에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자녀를 둔 양육자 누구나
읽어볼 수 있는 도서예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은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입시 준비를 잘할 수 있을까
다른 부모들보다 한발 앞서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내아이 탐구력 로드맵을 읽으면서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었어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니까
어느 연령대의 자녀가 있어도
걱정하지 않고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
또한 책을 읽어나가면서
탐구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초등학교 시기에는 학구적인 가르침보다
고찰의 '시작'을 알려주고
격려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질문으로
자연스러운 탐색 활동을 유도하면
스스로 생각하게 되고
궁금한 것을 해결해 보려는
힘이 길러질 수 있어요
탐구력키우기는 결국
질문하는 힘이라고 합니다
단순한 학습 기술이 아니라
사고의 틀을 세우는 방법이기에
어릴 때 작은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점차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으로 자라나야 해요
하지만 탐구력키우기는
어떻게 길러야 하지?
막막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자의 예시를 보면서
내 아이에게도 적용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탐구력키우기는 누적의 힘이라고 합니다
초등 때부터 질문 습관을 들이게 되면
이것이 곧 입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해요
어떻게 이런 질문 습관이
고등학교 입시까지 이어지는지 궁금했는데
책을 읽어보면서 이해할 수 있었어요
수업에서 배운 내용에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한다면
그렇구나 하고 대답하는 부모보다
함께 찾아보고 그 호기심을
함께 풀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떻게 하면 자녀의 탐구력키우기에
부모가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아이의 질문에 대답하는 것보다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질문함으로써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해요
앞으로 아이가 질문하게 되면
답을 바로 제시하는 것보다
역질문을 던져봐야겠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선행이 아니라 탐색하는 자세입니다
2028 대입 이후의 세상에서는
지식을 암기하는 학생보다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그 답을 찾아가는 아이가
진짜 경쟁력을 가지게 될 거예요
세상은 정답이 정해진 시대를 벗어나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한
시대로 가고 있어요
부모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키워주는 거예요
아이가 질문할 때 답하는 것보다
"너는 어떻게 생각해?"라고 되묻는다면
그것이 바로 탐구력키우기의 시작입니다
내아이 탐구력 로드맵과 함께
호기심 많은 하루를 만들어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