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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정 ㅣ 책이 좋아 1단계
강정연 지음, 간장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9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어린시절, 누군가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양보를 하는 마음은
쉽게 배우기 어려운 것 같아요
오늘은 다정 배려를 배우는 동화
유아인성교육으로 좋은 도서
그래도다정에 대해 알아볼게요
유아인성교육 다정 배려를 배우는 동화 그래도다정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다정함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그런 유아인성교육을 동화와
동시 속에서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바로
그래도, 다정이에요
2004년 신춘문예에 당선된 작가
강정연은 제7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고,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했어요
그림작가 간장은 다정하고도
엉뚱한, 친구같은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주인공 윤호는 키도 목소리도
덩치도 큰 친구입니다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
오해를 많이 받고 있어요
하지만 어떻게 오해를
풀 수 있는지 방법을 몰라요
어느날, 윤호는 달걀을 키우게 됩니다
달걀은 과연 병아리가 될 수 있을까요?
친구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까요?
유아인성교육으로 좋은 이 도서는
동화와 동시가 자연스럽게 섞여있어요
주인공 윤호의 감정을 짧고
리듬감있는 동시로 표현하여
아이들이 상황을 잘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게 합니다
키가 커서 보이지 않았던 것 뿐인데
빨리 가느라 뒤가 보이지 않았는데
윤호에 대한 친구들의 오해는
점점 더 쌓여만 가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방법을 모르기때문데
그대로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친구나 어른에게
다가가는 방법도 몰라서
항상 그냥 지나치는 윤호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달걀 하나로 인해
윤호의 마음에 변화가 생깁니다
작은 생명을 돌보기 위해
매일 알을 굴리고 온도를 확인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유아인성교육을
배울 수 있게 되는데요
달걀에 대한 이야기를
친구와 함께 하면서
어떻게 다가가는지 배우고
오해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친구와의 소통과
이해를 배울 수 있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요새 저희 아이도
자꾸 무언가를 키우고 싶다
이야기하더라고요
작고 소중한 존재와 함께 하면서
책 속 윤호처럼 책임감과
배려심을 배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아인성교육으로 좋은 그래도다정은
작고 귀여운 그림체 덕분에
아이들이 글과 내용을
더욱 편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 속 상황과 감정을 따라가고
윤호의 행동에 공감하며
그래도다정 속에 숨어있는 교훈을
쉽게 받아들이더라고요
처음에는 말이 없고 어른들과
대화하지 않던 아이가
작은 생명 하나로 인해
점점 마음을 열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하는 모습은
아이의 성장과 변화를
한눈에 느낄 수 있는
유아인성교육이 시작이에요
그래도다정은 주인공과
작은 존재의 이야기를 통해
한 아이가 자신 안에 이미 있던
따뜻한 마음와 다정함을
발견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도서를 읽는 아이들도
주인공의 감정에 공감하며
배려와 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부모와 함께 읽으면
대화를 나누기가 좋고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동시 동화입니다
작은 생명을 돌보며 배우는
다정함과 배려,
그리고 성장의 기쁨을
아이와 함께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책으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