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수학은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오늘은 유아수학의 기초책
만2세부터 시작하는 수학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를 양육하다 보면 궁금해집니다
언제쯤 유아수학을 시작해야 할지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놀이하면서 할 수 있을지를요
이 과목을 공부로 받아들이기보다
즐겁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작가 우에노 요시아키는
도쿄대학 이학부 수학과를 졸업한 후
대학원에서 수학을 전공한 이학박사입니다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사람들이
수학의 아름다움을 접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제1장. 수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는 말
제2장. 형태에 대한 관심을 키워주는 말
제3장. 규칙성을 찾아내는 말
제4장.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말
실생활에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수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부모의 말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저는 이 도서를 만나고 나서부터
유아수학은 이렇게 알려줘야겠다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아이의 생각하는 능력은 일상의 사소한
사건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한다고 해요
단순한 상황 속에서 수학에 대한
두뇌를 어떻게 자극할 수 있는지
자세한 방법을 알려주는 기초책이에요
대화나 말투를 조금만 바꿔도
아이의 기대감이 크게 부풀어 오르고
생각의 깊이를 다르게 할 수 있어요
이런 부모의 대화법을
기초책 속에서 자세히 알려주니
보고 배우기가 좋았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음식을 먹일 때는
그냥 단순하게 먹이기만 했거든요
오늘은 함께 김밥을 먹었는데
이럴 때 김밥 속 재료를 살펴보면서
어떤 재료가 들어있지?
하나, 둘, 셋, 넷 함께 세어본다면
수에 대한 개념이 생기고
인지하는 두뇌의 힘이
생기는 기회였어요
함께 만들기 활동을 할 때에도
그냥 이거 만들자~라고 하는 것보다
오늘은 무엇을 만들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방법을 통해
먼저 기대감을 높이면 좋다고 해요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무엇인지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내기도 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만 2세는 평면뿐만 아니라
입체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이는 시기라고 합니다
여러 가지 입체도형을 관찰하고
숨겨진 부분을 상상하기도 하면서
입체 감각을 기를 수 있어요
실생활에서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사물에 대해 알려줘서
이런 활동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규칙성은 유아수학의 기초일 뿐 아니라
음악, 미술, 체육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집안에서 아이와 함께
규칙적인 패턴을 찾아보기도 하고
다양한 변형을 시도하기도 하는
놀이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실생활 속에서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는지
설명하는 것도 좋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놀이를 할지도
설명이 되어 있는 부분도 유용했어요
상형문자와 아이들의 그림
달력의 숫자와 규칙성
점점 더 작아진다면? 등등의
칼럼을 통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배울 수 있었어요
기초책은 유아수학 교육이 아닌
수에 대한 감각을 키워주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학문을 받아들이고
생활 속 개념을 통해 개념을
익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짧고 간단한 활동이 많아서
하루 10분만 활동을 해도
도움이 많이 되겠더라고요
어떻게 놀이를 해야 할지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하기 편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그냥
지나갈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수학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부모가 옆에서 도와주는 것은
아이에게 중요한 발달이 될 것 같아요
수와 친해지도록 도와주는
유아수학의 기초책입니다
아이가 부담 없이 재미있게
받아들이는데 좋은 도서예요
자녀가 수학이라는 세계를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부모가 먼저 도와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