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늘은 모든 감정은 소중해라는
도서를 통하여 독후활동을 하면서
감정카드 도안에 대해 살펴보고
감정표현하기를 해보도록 할게요
저희 아이한테 한동안 무엇을 하면
'서운해? 서운함을 느꼈어?'라고 하니까
무슨 일만 생기면 '나 서운해, 서운해요'
이렇게만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자신의 기분을 알아차리고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든 감정을 소중해를 통해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
도서를 살펴보면 부록으로
감정캘린더와 스티커,
36가지의 감정카드 도안이
함께 들어있어서 아이와
살펴보고 배우기 좋았어요
이 책에는 4명의 캐릭터가 등장해요
불안한 율리
평온한 뜨리
에너지가득찬 하리
감사한 나리
친구들이 내 기분에 대해
알려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무서움 - 불안하다, 두렵다
기쁨 - 설레다, 후련하다
슬픔 - 서운하다, 우울하다
분노 - 억울하다, 심술이 나다
놀라움 - 감동하다, 당황하다
혐오 - 얄밉다, 거북하다
더 복잡한 - 미안하다, 답답, 의기소침
여러 가지의 많은 우리의 마음을
엄마 아빠를 대신해서 하나씩
알려주니까 읽어주기 좋았습니다
마음 표현하기에 다가가기 위해서
먼저, 마음에 대한 탐구를 시작합니다
'불안하다'라는 심정은 어떨 때
느낄 수 있는지 탐색해 보면서
내 마음을 알아볼 수 있어요
불안한 느낌은 너무 떨리고
생소해서 싫어할 수 있지만
이 기분에 대해 이해하고
친해지는 과정을 통해
내 마음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불안한 마음은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단계별로 천천히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니까
저도 불안한 마음이 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알것 같아요
중간중간에는 마음 챙김 활동법으로
실제 무서움을 느꼈던 순간
그때 내가 할 수 있는 행동,
내 몸의 반응을 체크해 보며
내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모든 감정은 소중해를 모두 읽고 난 후
마지막 독후활동을 통해서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데요
캘린더는 그날 느꼈던 기분의
스티커를 붙이면서 감정을
다스리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한 달 동안 어떤 기분이 주를 이루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생활하면 좋을지
자기반성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36가지 감정카드 도안은
표현하기를 더 도와주는
좋은 교구로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사용하면 찢어지거나
훼손될 염려가 있으니까
앞으로 두고두고 사용하려고
코팅까지 완료했습니다
저희 아들이 집에 오자마자
감정카드 도안을 보면서
신중하게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어린이집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감정카드 도안을 스스로
선택하게 해보았어요
스스로의 마음을
표현하기에 좋았습니다
어떤 감정을 가진 그림인지
알려주면서 배울 수 있었어요
감정카드 도안을 섞은 후에
하나를 선택해서
그 기분에 대해 설명하는
독후활동을 해도 좋습니다
도서를 통해 자신의 기분을 이해하고
표정을 통해 실전으로 익힌다면
마음 표현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상황에 맞게 표현하고
더 잘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