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말 수업 - 공감과 지지로 깊은 애착 관계를 만드는
힐랄 비릿 지음, 이은미 옮김 / FIKA(피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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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저는 육아를 잘하고 싶은데

항상 화만 내는 양육자입니다


아이 인생을 좌우하는 의사소통 언어

우리는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오늘은 부모의 말 수업이라는 도서를

통해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대화법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자녀

하지만 점점 자라나면서

더욱 화를 내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세상에서 엄마 아빠가

전부인 이 친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이 바로

엄마 아빠의 언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동·청소년 전문 심리치료사면서

교사인 작가 힐랄 비릿은 독일에서

'부모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양육전문가'로


매달 약 10만 명의 엄마 아빠에게

아이 인생을 좌우하는 의사소통에 대한

양육 조언을 하고 있어요






<부모의 말 수업>

1. 과연 나는 아이와 얼마나 친밀한가

2. 의사소통은 발달 수준에 맞게

3. 소중한 우리 자녀에게 필요한 것

4. 육아가 힘겨운 양육자에게 필요한 것

5. 말에는 아주 특.별한 힘이 있다

6. 자녀의 언어로 말해야 갈등이 풀린다

7. 부모의 설명이 꼭 필요한 순간들


총 7장의 알찬 내용을 통해서

아이 인생을 좌우하는 의사소통

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말 수업에는

3가지 이모지가 등장합니다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대화

관계가 개선되는 대화

양육자를 위한 조언



진짜 자녀와의 대화를 알려주면서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해야 할지

이런 상황에서 부모는 어떻게

행동하고 표정 해야 할지까지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가 집에 가야 할 때

자녀는 울며불며 가기 싫다고 합니다

이럴 때 어떻게 이야기하시나요?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애착관계, 한없이 수용해 주는 사랑,

그리고 함께해 주는 마음이라고 해요


저도 조건 없이 아이를 사랑하도록

조금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랑스러운 아이를 낳아야겠다는

생각만 했던 엄마 아빠는

여러 가지 트러블 속에

점점 양육의 힘듦을 느끼는데요


아이에게 세심하게 반응하고

따뜻하게 대할수록 자녀의 이야기

능력은 훨씬 좋아진다고 합니다


공감 능력, 아직은 저도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자녀의 입장이 되어서 그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빠는 언제 와요?

자녀의 질문에 저는 이렇게 대답해요

아빠? 오고 있대~

조금 있으면 온대~


하지만 아직 어린 자녀는

조금, 곧이라는 의미를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나서야 깨달았어요


앞으로 아빠를 찾는 일이 있으면

우리 00이가 아빠를 보고 싶구나!

아빠한테 연락해 볼까?

지금 집으로 오는 중일 거야!


라고 마음을 이해해 주며

아빠가 오는 시간을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대답해야겠습니다


아이 인생을 좌우하는 의사소통은

소통을 방해하는 말과

좋은 영향을 주는 말을 구분하여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의 말 수업을 통해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가 평소에 습관적으로 내뱉는

말이 자녀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그런 표현이 될 수 있더라고요


어떤 행동을 했을 때 결과에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 그렇게 하려고 한

과정 중심의 칭찬법도 어렴풋이

아는 것보다 부모의 말 습관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희 가족은 아들이 하는 이야기를

대체로 믿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제가 그러지 말라고

아이가 하는 이야기를 믿어야

아이의 상상력이 자라난다고 하는데


이 육아서를 보여주면서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가족이라면

필요한 부분이라도 보여주게 되면

느끼고 달라지게 될 것 같아요



또한 엄마 아빠가 생각하기에

자녀가 할 수 없는 일이라는

판단이 들면 못하게 하는데


위험한 일이 아니라면

스스로 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자율성을 키워주는 방법이라는

이야기를 보면서 저도 앞으로

혼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도록

도움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월 수마다 의사소통방식은

다르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저도 저희 아들의 개월에 맞춰서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를 해야겠어요



더 읽을거리를 통해서

언어가 늦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

화가 났을 때 말이 안 먹히는 이유

한부모 가족을 위한 조언

컴퓨터 게임을 오래 하는 친구


이런 상황은 왜 일어나는지

그들의 머릿속은 어떠한지

대처방은 무엇인지에 대한

부가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어떤 식으로 대화를 해야 할지

조금씩 감이 잡히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저는 화를 내고

아이는 울기만 하는 육아였다면

이제는 웃으면서 공감하고

이해하는 육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양육을 하면서 의사소통이 어렵다면

자기조절, 자존감, 주도성을 키우고 싶다면

자꾸만 감정싸움으로 이어진다면

자녀와 좋은 애착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부모의 말 수업이라는 도서를 통해

마음을 헤아려주고 공감하는

따뜻한 육아를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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