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늘은 거절하기 의사표현
자기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책
나랑 뽀뽀하고 싶어?에 대해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은 그 자체로도 귀여워서
어른들이 볼 때면 자꾸 입을
가까이 대려고 합니다
그게 싫지만 거절못하는아이들을 위해
꼭 한 번 읽어줘야 할 책 같아요
글 작가 아니타 레만은 스위스에서 태어나
제네바 대학교에서 경제 및 사회학을
전공하여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소설과 논픽션을 쓰는 작가에요
그림 작가 카샤 프라이.자는 폴란드에서
태어나 행복한 일을 하기 위해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그림 그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엠마는 사랑스러운 소녀예요
스라소니를 닮은 엄마를 좋아하고
곰을 닮은 아빠를 사랑합니다
그들과 뽀뽀를 하는 일은
엠마의 큰 즐거움이에요
하지만... 할머니나 이모, 삼촌과는
별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른들은 엠마보다 힘이 세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이럴 때, 엠마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거절하기를 배울 수 있는 도서입니다
도서를 읽어보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아들은 엄마 아빠와 뽀뽀할 때
어떤 기분이 들어?
엄마 아빠는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져
아들도 그런 마음이야?
엠마는 할머니가 뽀뽀하려고 할 때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해
우리 아들은 할머니가 다가오면
어떤 기분이 느껴져?
혹시 할머니 말고 다가올 때
기분이 좋지 않은
누군가가 있어?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함께 생각해 볼래?
쉽게 대답을 하지 못한다면
기분을 대신 얘기해 줄 수도 있고
방법을 제시해 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다가올 때
하기 싫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싫어요! 하고 거절을 하면 돼
그러면 그 사람도 다가오지 않을 거야
이렇게 거절하기, 의사표현,
자기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책입니다
주변 어른들에게도
이런 사실을 이야기해 주는 것이 좋아요
만일 아이가 싫다고 거절을 했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다가온다면
아이도 세상을 그렇게 배우게 됩니다
내가 거절을 했는데 어른들은 이렇게 하네?
그럼 나도 똑같이 해도 괜찮은 거구나
주변 친구들이 싫다고 거절을 해도
아이는 배운 대로 그냥 다가가게 됩니다
어른은 아이들의 거울이라는 사실
잊지 않고 기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는 큐알코드를 통해
독후활동까지 할 수 있었어요
아이의 생각을 더 확장시키고 싶다면
독후활동을 함께 해본다면
아이의 발달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도서는 거절하기, 의사표현,
자기표현하는 책으로 의도되었지만
그 내용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있어서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강아지 타이탄의 등장으로
엠마의 마음을 대변해서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에게 거절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는 충분한 도서입니다
오늘 알아본 도서는 거절하기,
의사표현, 자기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였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에 조금 더 다가가고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녀에게 거부에 대한 의미를
알려주고 싶다면
나랑 뽀뽀하고 싶어?를 통해
거부해도 괜찮다는 것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