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김사과 지음 / 창비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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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은 언제나 깊이 생각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수치심과 모멸감의 기억을 깊이 마주 보면 결국 박지예처럼 자살에 이르게 될 뿐임을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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