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 갔다가 절판된 책이라기에 아무 생각 없이 샀다가 이제서야 읽었다.진짜 이 책을 산 건 행운이다. 정말 재미있었다. 90년대의 분위기가 좋았고 소피칼과 오스터의 프로젝트 자체가 좋았다. 난 진짜 소피칼이 좋다. 영감도 엄청나게 많이 받았다. 소피칼에 대해 더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