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네 집 창비시선 173
김용택 지음 / 창비 / 199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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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김용택시인의 시. 「그 여자네 집」에는 산문처럼 긴 시가 꽤 많지만 묘사가 아름답고 시적인 느낌이 잘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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