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는 이책을 오자마자 한 큐에 읽어버렸답니다.
똑돌이는 워낙에 상어를 좋아해서 상어와 돌고래 물고기에 소리지르고 난리 난리~~
전체적으로 이 책은 제가 만난 생물도감중에 아주 신선하고 깔끔하고 재미있었던 책이었어요.
학교 도서관에 신청하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동물을 좋아하고 생물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강추드립니다.
우리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고 계속 보고 이있는 책이에요.
특별히 그림이 너~~~~무 재미있고 센스넘치네요! 모리마쓰 데루오라는 분이 그렸네요~ㅎ
단순이 동물을 좋아해서 볼 수도 있지만 갖가지 지식을 한번에 많이 쌓을 수 있구요, 그래서 아이들의 흥미가 더욱 돋우워 지는 책이랍니다. 강추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