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월 되는 아이에게 서정적인 느낌을 전해주고 싶어서 선택한 책입니다.
기대 만큼 따뜻하고 detail이 반가운 참 예쁜 그림책이예요~ 저 멀리 보이는
동물 친구들을 찾아내는 재미에 아이가 더 책에 몰입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