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얼굴
이충걸 지음 / 은행나무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다 읽기 전에 갔던 북토크가 책에 생명을 더했다.
작가의 글까지 다 읽곤 소설이란 무엇일까 생각했다. 나에겐 충분히 소설이었다.
이 책이 더 잘 되면 좋겠다. 은행나무도 새삼 다르게 보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테러리스트 마르틴 베크 시리즈 10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돼 11권 내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폴리스, 폴리스, 포타티스모스! 마르틴 베크 시리즈 6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 편 좋다. 현실적인 경찰 소설이란 말에 가장 어울리는 편이었다. 작가가 이전보다 직접적으로 메세지를 던진다는 인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말의 의미는
조앤 디디온 지음, 김희정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앤 디디온 책 중에선 별 매력 없는 편에 속하지만 ‘내가 글을 쓰는 이유’를 읽을 때 만큼은 조앤 디디온의 글을 읽는 느낌이 났다.
여전히 목마른 조앤 디디온의 글. 그녀의 책들이 계속 번역되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베들레헴을 향해 웅크리다
조앤 디디온 지음, 김선형 옮김 / 돌베개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왜인지 모르겠다. 이런 사람이 있었다는 것에 진심으로 위로 받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