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의 히말라야 환상방황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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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도 지방에 속도전이라는 떡이 있다지만 정말 속도전, 단숨에 읽었다.
정유정, 그의 소설 《7년의 밤》. 《28》이 작가의 머리라면 《히말라야 환상방황》은 그녀의 다리이며 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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