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노란 벤치 - 2021년 제27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일공일삼 34
은영 지음, 메 그림 / 비룡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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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서도, 작품에서도, 작가의 말에서도 온기가 느껴진다. 참 따뜻하고 다정하다. 잔잔한 바다를 보며 태풍을 맞는 느낌이랄까. 모두 일곱 번째 노란 벤치에서 앉았다가라고. 쉬었다가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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