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추천을 받고 구매했습니다-2006년 출판된 작품이지만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과거 평들도 별 넷 이상이기에 기대했는데, 저는 그저 실망스럽네요ㅠㅠ여주가 자기주장이 명확한 강단있는 캐릭터라는 점 외에는 뚜렷한 특징이 없어요.. 바이올린 천재였지만 재능을 잃고 사랑을 통해 재능은 다시 찾는다는 - '여주의 다시 일어서기'가 로맨스보다 더 메인을 이루고 있음에도 음악과 관련해서는 수박겉핥기식으로만 나타나거나 용어오기도 있어 깊게 몰입되지 않습니다.인물들의 감정변화나 흐름도 로설의 법칙을 가벼운 수준에서 답습할 뿐, 여주가 강단있는 캐릭터임에도 색다른 점이 없었어요. 오히려 얕은 감정들 뿐이었다고 할까요..?이북으로는 발매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기존 서적이 10년 전에 발매되었다는 점에서, 10년 전 로설이라고 생각하면서 곱씹어봐도 아쉬운 점이 많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