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 ㅣ 시대철학 3
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 지음 / 비원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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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강렬해서 궁금했던 책인데, 읽다 보니 우리가 얼마나 쉽게 다른 사람의 말과 분위기에 휩쓸리는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단순히 과거의 역사적 인물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맹신과 권력, 인간의 심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일수록 누군가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이 중요하다는 점도 다시 느끼게 됐습니다. 생각할 거리를 많이 남겨주는 책이라 천천히 읽어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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