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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
장미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평점 :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시작이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결국 중요한 건 나이가 아니라 내 삶을 어떻게 바라보느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맞추고 참고 사는 것보다 조금 늦더라도 내가 원하는 삶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겁게 가르치려 하기보다는 인생을 먼저 살아본 사람이 솔직하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이라 편하게 읽을 수 있었고, 지금부터라도 조금 더 나답게 살아보고 싶다는 용기를 주는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