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UFC가 좋다
허수준 지음 / 시와사람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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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과거가 있다. 허나 과거를 추억으로 생각할 뿐 그저 지나가기 마름이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진정한 사람은 과거를 바탕으로 자신의 현재를 생각하고 미래를 준비한다. 용기있게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고 성찰하는 모습이 감명깊었다. 특히 초반에 긍정적 모습을 많이 보여준 작가님이 4부에서 보여준 슬픈 과거을 가지고 있다는게 놀라웠다. 삶이 퍽퍽할 때 희노애락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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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UFC가 좋다
허수준 지음 / 시와사람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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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소크라테스가 한말이다.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고 성찰해서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는 모습이다 감명깊었다. 꼭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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