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모리샌닥! 네버랜드 세계걸작 그림책중에 딸이 가장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글밥이 꽤 많은데도 24개월때부터 깔깔거리며 일고, 또 읽어달라를 반복하던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반적인 예의에 대해 생각하게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