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제임스 달의 책을 모조리 다 읽어보고픈 충동이 들 만큼 재밌었어요이책만큼 아이들이 뒷장을 궁금해 했던 책이 손에 꼽힐 정도입니다
책을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전학하기전 아이들의 선생님들도 만들어주셨는데 ...다른 친구들 이야기를 보니 또 다른 재미도 있었지만 늦지않게 1년치를 만들어봐야겠다 라는 목표가 다시금 생깁니다
손이 아직은 선뜻 가지 않는 가 봐요 아직 읽어보지 못했네요엄마만 읽었다는...
들을 잘 뽑아 정리되었어요추천받고 사자마자 한번에 쭉 읽어지는 흐름이 좋은 책이었구요따라하기도 좋았습니다책 펼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2권도 기다리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