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고 나무하고
반지영 지음 / 마루&마야 / 2017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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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우정->사랑 인데 남주쪽은 사랑으로 넘어간지 오래된 상태였는데 그 세월동안 그렇게 참고 산게 뭔가 지고지순하게 느껴진게 아니라 답답하단 생각만 들었고, 여주의 긴 밀어내기와 다른 남자 만나는 내용은 글의 재미를 반감시켰다. 개취로 문장이 넘 가벼워서 아쉬웠고 스토리 진행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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