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폭에 담긴 붉은 그리움
지연희 지음 / 봄출판사(봄미디어)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5 글 자체는 괜찮은 편인데 스토리에 대한 취향 문제로 내 기준에선 평점을 좀 낮게준 편. 중종과 단경왕후 신씨 이야기로 해피엔딩 로설 취향인 나에겐 매우 적합하지 않은 소설ㅠ 실제 이야기가 궁금해서 검색해봤더니 실제론 완전 냉정한 중종이었음. 단경왕후 불쌍. 로설엔 적합치 않은 남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