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
김소희 지음 / 신영미디어 / 2016년 11월
평점 :
품절


3.4/5 캐릭터들이 중2병 말기 같은 분위기여서 당황. 중후반엔 나름 그 분위기에 적응해서 그냥 보긴했는데 아쉬움이 많다. 가정사 상처 가득인 거친 모습의 남주와 결별중인 부모님 사이에서 착한 딸 매너리즘에 빠진 여주의 만남인데 별 내용이 없다. 중심스토리가 빈약. 여주 아빠 스토린 분노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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