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노트 블로노트
타블로 지음 / 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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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렸을때 읽었던 `당신의 조각들`은 좀 어려웠던 걸로 기억에 남아있는데 (나만그럴지도;;) 블로노트는 짧은 글귀들이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기대이하라고 하기 전에 나에게 어울리는 기대를 해줘˝ 마음에 드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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