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처리스트
제시 버튼 지음, 이진 옮김 / 비채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2.5/5.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본 걸 천운으로 생각. ˝롤링을 넘어서고, 전세계를 매혹시킨 로맨틱 미스터리˝ 어쩌고에 제대로 낚임. 미니어처라는 독특한 소재와 미스터리라는 흥미유발하기 좋은 장르를 갖고 이런 스토리를 만들다니... 전체적으로 다운된 분위기에 전혀 흥미롭지 않은 비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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