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 #북뱅크❝우와! 이럴수가!❞완독후 저의 입에서 나온 소리입니다. 🐁 학창시절 그리고 사회생활 할때도자기소개 시간이 제일 싫었어요.누군가 날 잡아먹는것도 아니고,소심한 성격도 아니었는데 그 시간이얼마나 힘들었던지...그래서 이 그림책이 더 끌렸나봅니다~ 🦁 사자나라로 이사 온 생쥐가족아기 생쥐는 사자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무서웠어요점심시간 도시락을 바라보는 사자의 소리에나를 잡아먹을것같아 겁이 났구요생쥐가 학교에 적응하게 된건같은 크기의 다람쥐 덕분!그 후 친해진 생쥐와 다람쥐는 사자마을에서 어떻게 지냈을까요? 🐁 표지와 이야기만 보면 떠오르는 상황》교실 내 무법자 아이 와 마음 약한 아이》힘 자랑하는 아이와 당하는 아이그러나 내용은 반전이 있습니다. 🦁 세상은 강한자와 약한자만 있는것이 아닌그 속에 살포시 스며든 조용한 사람도 있습니다.학교라는 유아기관이라는 작은 사회에도그런 아이들은 존재합니다.그 아이들이 새로운 기관, 새 학년이 되면느끼는 감정 어떨것같으세요?👩 너가 먼저 다가가봐👩 용기를 내봐아직도 이렇게 말하시나요? 🐁 아이는 용기도 다가가기도 힘이 들어요.뭐든 스스로 움직여야 문제가 해결되지요.생쥐의 엄마도 사자마을이 너무 힘들지만배우고 스며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곳이 좋은 곳이라는 마음을 아이에게 전달하여아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지지합니다. 🦁 책을 읽으며, 아이도 엄마도 느끼는바가있어요.작은 사회 속에서 노력하는 아이와 엄마 모두책을 읽으며 위로 받아 더 힘을 내어 앞으로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는 그림책!모든 아이와 책을 읽어주시는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사자나라의생쥐 #다름을인정하기 #사카토쿠미유키 #반정연 #북뱅크 #유아그림책 #초등그림책🎄 감사합니다😊 thank you #북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