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선물🧧시든 꽃은 무엇으로 회복하는가? 🥀 책은 빛을 비추면 빗살무늬로 반짝이며, 묘한 색의 눈동자를 지니고 미소짓고 있는 선녀의 날개옷같은 옷을 입고 있는 사람?과 그 옆에 말꼬리를 갖고 있으나 눈은 하나지만 매우 귀여운 동물이 있는 표지과연 이곳은 어떤 곳일까요?귀신을 파는곳이라 생각하겠지만 소제목으로 적혀있는 귀한고 신기한 물건을 파는 지하 37층호기심을 자극합니다! 🌼 총 3편의 이야기지만 일어나는 곳은아이들이 다니는 학급과 엘레베이터만 타면갈 수 있는 지하 37층의 시간상점1권에서 시간상점을 방문한 아이들은 총 3명》인기가 많고 싶은 단우》춤을 좋아하지만 악플에 슬픈 동찬》지렁이젤리를 좋아하는 피오이 세친구는 시간 상점에서 각자에게 필요한물건을 받게 되는데그 방법은 시간상점의 주인인 명진아씨의 옷에 있는 실이 아이들 손에 닿으면 물건이정해져요. 이 모습을 보면 아이가 물건을 고르는게아니라 물건이 주인을 찾아가는것 같아요. 🌸 이야기를 읽다보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부분이명진아씨를 표현하는 부분,시간상점에서 파는 물건의 이름,물건의 값은 나중에 직원이 받는다는점아이들이 물건을 사용하고 나면 직원이 받아가는작은 구슬로 화단의 시들어가는 꽃에 양분을준다는 점!제일 궁금한건 마지막 화단에 주는 양분이 아이들이 주는 댓가라는데 이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제일 궁금합니다😅그리고 이 물건은 아이들에게 도움만 주지 않아요.악용될 경우 물건은 경고하는데 말로 하지 않기에생활 속 물건의 관찰이 필요합니다. 🥀 읽으면서 계속 빠져들고 궁금하고다 읽고나면 2권은? 하고 물어보거나 찾아보게되는 그런 재미난 도서7세 아이도 읽어주니 재밌다고 다음 책을 찾았으니매력이 가득하고 아이들이 빠져들며 읽는 책이라는 점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 마지막 등장인물은 멋진 남자🤭🤭🤭외모에 약한 주니맘은 바로 2권을 찾으려했는데옆에 있는 목요의 설명에 더욱 호기심이 자극되어언제 출간될지 매일 서점에 들어가보게 될 듯 해요~출판사 담당자님!! 숨넘어가지 않게 빠른 출간 부탁드려요!!!! 🌸 오랜만에 가슴 두근거리는 책을 만나서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읽은 도서!아이들에게 소개해주시면 분명 만족 10000%이상이라 자신있게 소개해드립니다😍 #귀신상점 #귀하고신기한물건을파는지하37층 #임정순 #다해빗 #열린원어린이 #파랑새출판사 #초등도서추천 #k_신화도서 #고대어린이수호신 #협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