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덩이 웅진 모두의 그림책 68
이영림 지음 / 웅진주니어 / 2024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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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선물💝
꽃이 피면 다 나은거란다😊








🔥 까만배경에 문 뒤에 불덩이가
보이며 소방관 모자를 쓴 구조대원은
그곳으로 달려갑니다.
소방관 이야기 맞을까요? 궁금합니다😲









🚨 화산이 에~ 에~ 취 하며 당장에라도
불을 뿜을 것 같은 상황!
119 구조대 전화벨이 울리고
물표범 대원들은 비상상황 돌입!

대원들이 투입되었으나
온도계는 깨지고 사다리는 짧고
진화의 어려움이 생깁니다😭

다음 도움 요청할 곳은?
독수리대원들!!
그들의 활약으로 불은 진압이
되었을까요?









🔥 아이가 열이 나면 온 가족은 비상🚨
기침과 시작하는 열이 나는 표현을
화산에 비유하고, 체온을 내리기 위해
물수건으로 닦아주는 모습을
119 구급대원으로 어떻게 표현 했을까?
하며 감탄을 자아냅니다!









🚨 11월이 되면 독감주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바이러스가 출동한 시기에 맞게
그림책이 우리네 일상을 상상력 가득
표현해주니 아이, 어른 모두 흠뻑 빠져서
볼 수 밖에 없었어요~








🔥 독수리부대의 열 흡수하는 능력은
지구상에는 없을 능력!
떠오르며 피우는 꽃을 보고 안심한 대원
안심하고 한숨돌린 엄마.
그리고 엄마의 에취!!!🤭🤭🤭

읽은 내내 슬픔, 안타까움, 속상함,
대견함 등등을 느끼다
너무 공감가고 웃픈 현실이라서
빵 터져버린 주니맘😅😅😅😅











🚨 아이가 열이 난 상황을
재난상황으로 표현하며 그린 불덩이는
[가방을 열면], [달그락, 탕!] 을 쓴
이영림 작가님의 최신그림책입니다.








🔥 우리 몸에 열이 생기면
어떤 비상상황이 생기는지!
건강한 겨울을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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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별님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웅진주니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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