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책 다 내꺼야!!! 할 때가 제일 귀엽다😆 🐻 귀여운 아기 곰돌이가 파란 크레파스를들고 있는 표지가 너무 귀여워서 어떤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하네요~💕 🖍 주인공 아기 곰돌이 또리또리는 파랑색을 좋아해요.그래서 나만 쓰고 싶어 주머니 가득친구들꺼까지 주머니에 담아요.신나게 놀다 하원 후 집에서 크레파스를발견한 또리!또리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 현장에 있을 때 만3세(5세)는자기가 좋아하는걸 집으로 가져가는 일이 종종 있었어요.그럴 때 가정과 기관에서 함께 이야기하고가져가지 않기로하여 토리처럼 다시가져오는 상황이 대부분입니다! 왜 그런지는 그 시기의 발달과정을 안다면교육하기 수월하겠죠? 🖍 인형처럼 귀여운 시기만3세(5세)에는 내꺼를 친구와 공유하는게 어려울 때예요. 또는 집에 있는 진짜 내꺼와 똑같은게있다면 소유욕을 주장하기도 합니다. 🐻 작가님은 아이를 가르치시며 직접 겪었던아이의 모습을 보고 그림책을 쓰셨는데그래서인지 더 생생한 감정표현과 모습이묘사되어 내 눈앞에서 일어나는 것 같고아이는 일상 속에서 겪는 익숙한 상황이라미주알고주알 이야기가 터질 법한 그림책! 🖍 "내 꺼야!" 하며 외치는 영아들》욕심이 많은 영유아》공유하고 함께하는것을 알려주고 싶은부모님들》읽기 독립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또리와크레파스 #채송아 #인디펍 #욕심 #소유 #읽기독립 #영유아그림책 #실생활그림책 #책추천 #그림책추천 #협찬#라엘님 과 #채송아작가님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인디펍출판사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