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리와 크레파스
채송아 지음 / 인디펍 / 2024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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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책
다 내꺼야!!! 할 때가 제일 귀엽다😆









🐻 귀여운 아기 곰돌이가 파란 크레파스를
들고 있는 표지가 너무 귀여워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하네요~💕









🖍 주인공 아기 곰돌이 또리
또리는 파랑색을 좋아해요.
그래서 나만 쓰고 싶어 주머니 가득
친구들꺼까지 주머니에 담아요.

신나게 놀다 하원 후 집에서 크레파스를
발견한 또리!
또리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 현장에 있을 때 만3세(5세)는
자기가 좋아하는걸 집으로 가져가는 일이
종종 있었어요.
그럴 때 가정과 기관에서 함께 이야기하고
가져가지 않기로하여 토리처럼 다시
가져오는 상황이 대부분입니다!



왜 그런지는 그 시기의 발달과정을 안다면
교육하기 수월하겠죠?









🖍 인형처럼 귀여운 시기
만3세(5세)에는 내꺼를 친구와
공유하는게 어려울 때예요.
또는 집에 있는 진짜 내꺼와 똑같은게
있다면 소유욕을 주장하기도 합니다.









🐻 작가님은 아이를 가르치시며 직접 겪었던
아이의 모습을 보고 그림책을 쓰셨는데
그래서인지 더 생생한 감정표현과 모습이
묘사되어 내 눈앞에서 일어나는 것 같고
아이는 일상 속에서 겪는 익숙한 상황이라
미주알고주알 이야기가 터질 법한 그림책!







🖍 "내 꺼야!" 하며 외치는 영아들
》욕심이 많은 영유아
》공유하고 함께하는것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들
》읽기 독립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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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님 과 #채송아작가님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인디펍출판사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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