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생태통로 - 전 세계 야생동물들의 이동권 보호 이야기 로빈의 그림책장
캐서린 바 지음, 크리스티안 엥겔 그림, 유윤한 옮김 / 안녕로빈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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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동물들의 생태통로가 위헙받고 있다.



가을이 지나고 먹을것이 사라지면
멧돼지, 너구리 들이 밭에 나타나고

야밤에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야행성 동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들의 편리함을 위해
산을 깎고, 나무를 베어
그들의 터전과 지나가는 길목을
더 없앴기 때문입니다.



비단 우리나라만의 이야기일까요?
전세계에서 모두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유독 나만 부끄러워지는
순간이 오지만 우리나라의 자랑거리도 있습니다.



바로 철새도래지입니다!
철새들의 터전이 생기면 보호하고
관찰하여 지속적으로 올 수 있게 관리하는
우리나라!



이런 모습이 철새 뿐 아니라
산에 사는 육지동물들에게도 이어지기를
바래보며 그림책을 넘겨봅니다.



📍본문 중
》야생동물 생태통로 만들기
: 고슴도치가 살기 좋은 곳을 연결하는 도로 만들기(영국)
: 긴팔원숭이가 건너는 밧줄 다리 놓기(중국)
: 연어를 위한 물고기 사다리 만들기(독일)
: 회색곰을 위해 육교와 지하도 건설(캐나다)
: 쿠커를 위한 육교 만들기(미국)
: 도시정원으로 꿀벌지키기(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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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로빈(@hellorobin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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