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동물들의 생태통로가 위헙받고 있다. 가을이 지나고 먹을것이 사라지면멧돼지, 너구리 들이 밭에 나타나고야밤에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야행성 동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비일비재합니다. 왜 그럴까요?인간들의 편리함을 위해산을 깎고, 나무를 베어그들의 터전과 지나가는 길목을더 없앴기 때문입니다. 비단 우리나라만의 이야기일까요?전세계에서 모두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책을 읽다보면 유독 나만 부끄러워지는순간이 오지만 우리나라의 자랑거리도 있습니다. 바로 철새도래지입니다!철새들의 터전이 생기면 보호하고관찰하여 지속적으로 올 수 있게 관리하는우리나라! 이런 모습이 철새 뿐 아니라 산에 사는 육지동물들에게도 이어지기를바래보며 그림책을 넘겨봅니다. 📍본문 중》야생동물 생태통로 만들기: 고슴도치가 살기 좋은 곳을 연결하는 도로 만들기(영국): 긴팔원숭이가 건너는 밧줄 다리 놓기(중국): 연어를 위한 물고기 사다리 만들기(독일): 회색곰을 위해 육교와 지하도 건설(캐나다): 쿠커를 위한 육교 만들기(미국): 도시정원으로 꿀벌지키기(노르웨이) #야생동물생태통로 #캐서린바 #크리스틴엥겔 #유윤환 #안녕로빈 #야생동물보호 #생태통로건설 #어린이출판사 #서평단모집#생태통로 #야생동물이동권 #생명존중 #환경운동 #논픽션그림책 #지식그림책 #정보그림책 #생태환경 #멸종위기동물 #야생동물보호 #안녕로빈(@hellorobin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