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도서조선시대에도 있었다.법으로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돕는자가.... 📍조선시대 남자들이 쓸 것 같은 갓을 쓴 사람.붉은 입술과 긴머리.... 옷은 여자 한복같은...뭔가 알 수 없는 사람이 그려져있는 표지!배경색과 의상, 떨어지는 꽃까지 찰떡 그림까지.. 너무 완벽한 #조선변호사홍랑 📍사역원에 몸담은 아버지를 상대로 노비환태를 놓고 벌인 사건에서 패한 후 아버지는 돌아가시게 되고 어머니는 지방으로 딸인 홍랑은 외지부가 되겠다 다짐합니다!외지부로서 살아가지만 항상 여자라서 아쉽다는 말을 듣는 홍랑. 그 시대에는 당연했겠지요...똑똑하고 현명하고 의롭기까지한 귀한 여인의 이야기 📍조선변호사 홍랑은 실제 있었던 이야기와 인물을살짝 비틀어 쓰셨다합니다!조선왕조실록 외 조선이 남긴 기록을 바탕으로 쓴 글이라서인지 사실감과 지금의 모습과 다르지않아더 몰입하며 읽었습니다. 📍주니맘 픽 문구》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망각은 기록을 넘어서지 못할것입니다.》법에 따라 판결과 처벌을 내리는 나라 조선에서 법을 불공정하게 이용하는 자들과 맞서 싸운다. 📍글씨가 작은편에 어려운 조선시대용어와 한자가 많지만 해석도 되어있고 호기심과 몰입도 높아서 손에서 놓지 못하며 잠시 덮어두면 자꾸 생각나는 소설!글로는 설명이 다 담기지 않아요!그냥 읽어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퐉! 오실겁니다! 📍추리소설 또는 역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누구나 엄지척 👍 가을볕에 푸른하늘 가득한 오늘 여러분도 찾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조선변호사홍랑 #정명섭 #머메이드출판사 #역사소설 #조선역사소설 #역사소설추천 #조선시대소설 #북스타그램 #협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