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도서 붉은실의 운명이 생각나는 그림책 📍회색 스케치에 HB 색년필의 알록달록 색감그 사이사이에 있는 무지개빛실이 보입니다.실 전화기는 아닌것같고 제목에서 보이듯 실이 주는 의미가 무엇일지 기대되며 표지를 넘겨봅니다. 📍첫 페이지는 아이와 엄마의 손에 실이 연결되어지고 그다음은 이웃으로 마을로 높은산에도 넓은바다에도무지개 실은 연결되며 너와나의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 전합니다. 너무 슬픈날, 외로운 날에는 우리 모두가 실로 연결되어 있어 곁에 있으므로 괜찮다 위로도 해주고요.내용이 길지 않아도 반복적인 단어로만 이루어져 있어도이 글과 그림이 주는 메세지는 충분합니다! 📍첫 심부름을 하는걸까요? 처음 엄마와 떨어지는 아이가 느낄 수 있는 무서움, 두려움을엄마는 실로 연결되어 있다 말하고 계세요.》3월 신학기 처음 기관에 갈때》처음 학교 생활해야 할때》혼자서 학교를 가야할 때》첫 심부름을 할 때 등등처음 혼자서 무언가를 해야할 때 아이들은 설레는 감정과 함께 불안, 무서움 등의 느껴지는 감정을 부드럽게 안아주는 그림책입니다. 📍실 하면 떠오르는게 옷을 만들 때, 미술놀이, 실뜨기 정도였는데마음을 이어주는 그것도 무지개빛 실이 주는마음담긴 그림책을 읽어서인지 마음따뜻한 일들이 가득 일어날것같은기분이 가득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 @balgeunmirae1 🍀 @greenraintea #마음을잇는실 #브룩보인턴휴스 #이효선 #밝은미래 #써니2기 #유아그림책추천 #마음연결 #인연의실 #함께 #우리 #감정실 #그림책서평 #밝은미래서포터즈 #협찬 #밝은미래(@balgeunmirae1)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