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야, 내일 또 만나
안드레 카힐류 지음, 유민정 옮김 / 다봄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다야, 미안해!





여름이면 떠오르는 바다 ⛱️
바다는 물놀이도, 서핑도, 보트도,
바다생물도 가감없이 보여줘요.







표지 속 아이는 물놀이 하려고 왔어요!
바다가 좋아서 파도도 타고 뛰어들며
재미나게 놀지만 존중하지 않는다면?
파도가 휩쓸어 가버려요...
지쳐 돌아온 아이!







바다를 존중하는건 어떻게 하는걸까?
왜 존중해줘야하나?
사람이 아닌데 꼭 존중을 해야하나?
라는 질문이 생기는 장면과 글...





다음 장면에 바닷 속 풍경을 본다면
고개를 끄덕이며 존중하게 될거예요.






파도 한번이면 흔적을 지우고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바다
그런데 사람은요?
왜 자꾸 바다를 존중하지않고 놔두고 가는거죠?
바다를 계속 보고 싶다면....
몸과 마음에 시원함과 평온함을 느끼고 싶다면
바다를 존중해 줘야해요~






존중하지않고 막대한다면
아무리 넓은 바다라도 그들을 삼켜버리는
화를 내며 엄청 무섭게 변할것입니다.



#초그신서평단 #초그신 #실패 #도전 #지구력 #회복탄력성 #말의힘 #유아그림책추천 #초등그림책추천 #그림책육아 #서평단 #창작그림책 #그림책육아 #그림책서평 #육아소통 #협찬



초그신 서평이벤트를 통해 다봄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