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숲속 이야기 5분 이야기
개비 도네이 지음, 별난고래 학술국 옮김 / 별난고래 / 2024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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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가 뿌리내리는게 덩굴식물과 같네?😯






표지 속 그림을 보고
숲 속 동, 식물에 관한건가? 했는데
다 읽고 나니 보이는 하얀선!
그건 뭘까요? (⁉️퀴즈입니다~!!)








🧒 주니 선택 : 미스테리한 버섯의 세계

🍄버섯의 포자가 날아가
이끼가 있는 습한곳에 착륙하면
이끼이불을 덮고 뿌리를 내려요!







🍄버섯의 뿌리는
나무의 썩은것들을 먹어 치우고 소화시키며
숲 속 최고의 소화기관입니다.







🍄뿌리는 네트워크 기술이 뛰어난 균!
이웃들과 연결 될 때까지 성장합니다
그리고 머리가 뿅! 하고 나오지요~







👩 주니맘의 선택 : 황금 꽃가루가 날리는 꿀벌의 춤

🐝 금가루가 가득 찬 두 개의 작은 자루에
담을 수 있는 모든 꿀을 담아요.





🐝 꿀벌은 서로 이야기를 나눌 땐 8자를 그려요





🐝 만족스러운 콧노래를 부르며 침을 흘리고,
꿀을 흡수하여 뱃속에 저장합니다!








시인이자 과학자, Gabby Dawnay가 쓴
5분 숲 속 이야기는 마법으로 가득찬 숲 속의
9가지 동, 식물의 특징과 이야기를 적어두었어요.







한 가지를 읽는 시간은 단 5분!
색감도 채도가 낮아 눈에 피로도가 낮고
사실적인듯 아닌듯한 그림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순서에 상관없이 잠깐 볼 수 있고
짧은 시간에 깊은 내용을 아이의 뇌 속에
저장 할 수 있는 그림책!
주니맘은 이미 서점에서 본 뒤라
인체도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자연관찰 좋아하는 아이,
숲 속 동, 식물에 대해
특징만 쏙 쏙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A. 정답 : 흰색 선은 바로 포자의 뿌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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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님(@lael_84 ) 서평단이벤트 통해
#별난고래(@stellarwhale_publishing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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