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두 마을에 태어난 두 아이한명은 초록, 한명은 빨강만 좋아해요.어느 날 둘은 길에서 마주치고 자기가 좋아하는게 맞다 우기다 결국.... 전쟁도 어찌보면 이기적인 지도자로 인하여생겼던게 아닐까요? 서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고 주변에도 그게 맞다 세뇌시키며가짜뉴스가 생기고 서로 싸우지만결국 어떻게 되나요? 우리나라는 지금 전쟁중은 아니지만 전쟁으로 나라가 나뉘었고결국 아직도 나뉘어져 서로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있어요. 독일은 전쟁으로 나뉘었지만지금은 벽이 무너지고 서로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평화와 전쟁 그 어떤것도 자기의 이기심으로다른이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림책은 색깔로 이해하기 쉽게이야기를 만들었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절대 이해불가인 상황입니다. 어른들은 말해요!👩👨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놀아라~어린이들도 말해요!👧🧑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야죠! 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어떤 이야기를해야할지 고민과 생각이 많아지는 그림책!어른인 제가 좀 더 깊게 생각해봐야겠어요~ ⭐️ 추천연령》규칙과 배려를 알려줄 때는 6세이후~초등저학년》사회문제로 토론하고 싶을 때 초등고학년~성인 🍀 @spoon_book 🍀 @greenraintea #색깔전쟁 #시모아다비아 #김지애 #스푼북 #100세그림책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초등그림책 #유아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스푼북서포터즈4기 #스푼북서포터즈 #스푼북서퍼터즈4기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