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치는 날 - 만화로 배우는 기후 이야기
발렌티나 캄비 지음, 마르티나 날디 외 그림, 박정화 옮김, 필리포 조르지 감수 / 바나나북 / 2024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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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지구가 이상해~~😱





몇십년만에 나타난다는 열대야
입추가 지나도 울지않는 귀뚜라미
그리고 무더위...
이 모든게 지구 기후에 영향이 있기 때문이예요..






기후라는 큰 영역 아래 작은 이야기들이
만화도 되어있어서 보기 쉽고
용어들 및 상황이 이야기로 전개되니
머릿속🧠 에 쏙! 쏙!





✔️ 알고계셨어요?

》구름을 보면 날씨 예측이 가능해요.
》나비는 비가 오려고 하면 숨어버려요.
》번개의 온도는 태양의 5배인 3만°c 랍니다.
》토네이도는 용오름이라는 이름이 있어요.
》태풍이 큰 피해를 끼친 경우 태풍 이름을 폐기하고 다른 이름으로 대체하기도해요.
(이유는 앞으로 피해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의미라네요~)
》온실가스는 지표면 평균온도를 15°c 정도로 유지시켜주며
온실가스가 없다면 지구는 영하 18°c까지 내려간데요!





읽다보면 지식 뿐 아니라 신기한 이야기도 많아서
요리조리 찾아보게 되는 과학그림책!







📍캠핑으로 시작되는 이아기가 재미있지만
📍내용이 심도있는 편이라
📍초등 저학년까지는 어른과 함께 읽기를 추천합니다!





☁️ 추천연령
초등 4학년 이후부터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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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출판사 서평이벤트를 통해
#바나나북출판사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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