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글지글 지구가 이상해~~😱 몇십년만에 나타난다는 열대야입추가 지나도 울지않는 귀뚜라미그리고 무더위...이 모든게 지구 기후에 영향이 있기 때문이예요.. 기후라는 큰 영역 아래 작은 이야기들이만화도 되어있어서 보기 쉽고용어들 및 상황이 이야기로 전개되니머릿속🧠 에 쏙! 쏙! ✔️ 알고계셨어요?》구름을 보면 날씨 예측이 가능해요.》나비는 비가 오려고 하면 숨어버려요.》번개의 온도는 태양의 5배인 3만°c 랍니다.》토네이도는 용오름이라는 이름이 있어요.》태풍이 큰 피해를 끼친 경우 태풍 이름을 폐기하고 다른 이름으로 대체하기도해요.(이유는 앞으로 피해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의미라네요~)》온실가스는 지표면 평균온도를 15°c 정도로 유지시켜주며온실가스가 없다면 지구는 영하 18°c까지 내려간데요! 읽다보면 지식 뿐 아니라 신기한 이야기도 많아서요리조리 찾아보게 되는 과학그림책! 📍캠핑으로 시작되는 이아기가 재미있지만📍내용이 심도있는 편이라 📍초등 저학년까지는 어른과 함께 읽기를 추천합니다! ☁️ 추천연령초등 4학년 이후부터 즐길 수 있어요. #폭풍우치는날 #발렌티나캄비 #마르티나날디 #포스토치오도니 #박정화 #바나나북 #크레용하우스 #기후그림책 #과학그림책 #지구과학 #기후 #만화그림책 #크레용하우스 출판사 서평이벤트를 통해 #바나나북출판사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